이번에는 쿠폰을 쓸까 말까하다가
그냥 역시 정가내고 한번더 좋은 기억을 받고자
인포 여실장님한테 추천으로 점심 낮걸이 다녀옵니다 오페라는 깨나 점심밥도
잘나오는편이라 안마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이모님 솜씨 또한 굿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추천받아서 보길 잘했다 생각드는게
샤워후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이름은
가영 169에 C~D컵정도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늘씬하고 이쁜 처자가 있던지 신나게 저를 어디론가 끌고 가서는
화끈하게 순식간에 물빨하고나서 저도 돌입하는데 어찌나 동굴이 좁던지
그 쪼임에 오래 못버티긴 했지만 정말 연애감 좋은 처자와
한번 땡겨보니까 이게 자꾸만 생각나는게 글을 쓰는 지금도
또 예약하고 달림하러 가고픈 충동이 샘솟아버리네요.
게다가 즐기는 연애를 하며 나름 속궁합이 잘 맞았다고 해야 할까요
어나 질펀하게 합이 딱딱 맞던지
첫인상은 도도한느낌도 받았는데 천상 여자여자한 딱 요녀네요.
가영이는 평일만 거의 나온다고 하던데 슬림하면서 기럭지가 모델급
각선미 미쳤습니다 다음번에는 스타킹도 같이 해보기로 .
비율 자체가 S라인이고 물다이는 없었지만 애무빨이 장난아닙니다.
자극대박 무었보다 가영이는 연애감이 너무좋은 처자.
마지막 강렬한 폭풍 피스톤을 하며 발사를 했는데
같이 즐기며 신음하는 가영이 사정감의 여운을 즐기려
진한 키스를 하는데 가영이가 더욱 쪼이며 내 그곳을 놔주질 않는데
그 자극또한 어찌나 좋던지 마지막 힘을내서
몇번 피스톤을 더 하니 끝까지 저를 저 세상 끝까지 보내버리는데
그 여운은 지금까지 잊을수가 없네요.
이번주나 담주에 한번더 보기로했는데 벌써부터 가고 싶어서
혼자 안달나버려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