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뜨겁고 쪼임 대박인 뜨거운 봉지맛
아리와 첫 섹을 한 후
그 뜨겁고 쪼임 대박인 뜨거운 봉지맛을 잊을 수 없었네요
대낮에 아리의 뜨거운 봉지맛 보러 W 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예약부터 했네요 그리고 점심시간을 짬내서 달렸습니다.
예약 달림이기에, 대기 없이 바로 착착착 진행
"오빠 안녕~"환영인사를 받으며 아리와 재회 했습니다
"어? 오빠였어?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주는 아리
안마에서 보기 드문 민필로 귀엽고
러블리한 강아지상 와꾸녀 아리 입니다.
담배를 피며 잠시 휴식시간
매미 모드로 스킨십하면서 애교부리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온몸이 말랑말랑한 아리 부드럽게 밀착해서
바디타고 애무하는데 느낌 너무 좋네요
물다이 서비스 받고 나오니,탕정리하고 나온 아리
본격적으로 아리와 불떡 및 쏘울섹을 즐겼습니다.
섹할땐 너무나 야한 여자로 변하는 아리
그리고 아리의 그 곳은.......제 분신을 쥐었다 폈다 하고,
뜨겁고 느낌 좋고 촉촉하고 찰지고......
글로 설명하기 힘든 엄청난 느낌!
거기다 몰입해서 즐기는 아리의 섹마인드까지.......
초접에 이어 재 접때도 불떡에 소울섹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