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누굴볼까 실장님께 추천부탁드렸는데
민삘 와꾸를 좋아하는 저에게 릴리를 강력추천 해주셔서 보게되었습니다
릴리는 이쁜 민삘 마스크에 몸매가
가슴만 탐스런게 아니라 늘씬하게 잘빠진 이쁜 바디에
그냥 딱봐도 하얗고 말캉한 피부까지 자꾸만 만지고 싶은 욕구가 ㅎㅎ
얼굴도 이쁘고 눈을 어디다 둬도 호강하는것같고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도 아주 편안함 그자체
탈의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운이 좋은날이라는 감이 확 오더군요.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릴리가 서비스 해주는데 아주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도 아주 맘에 쏙들게 잘해주고 너무 좋네요
릴리를 눕혀놓고 토실토실한 가슴을 보며 속으로 감탄하고 살짝 입을 맞춰봅니다.
양손으로 부여잡고 가운데로 모아 얼굴을 파묻고 잠시 가만히 있어봅니다.
상체에 얌전히 머물다 아래쪽으로 슬슬 내려가 봅니다.
반응이 격해지고 막 잡아올린 활어마냥 팔딱거리는 릴리를 보니 저 또한 너무 흥분되네요
혀로 몇번 닦아주고 담궈보고 하다가 장갑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정상위로 바꾸고 하다가 릴리의 뒷태가 너무나 아름답길래 마무리는 뒷치기로..
황금골반 라인을 꽉잡고 있는힘껏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발사했네요
첨부터 끝까지 다 맘에 들었고 조만간 다시 보러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