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 섹시하고 거유의 가슴을 지닌 나의 그녀 차차
갸름한 작은 계란형 얼굴형의 섹시한 와꾸.
몸매를 보면 키는 160중반정도? 특히 큰 가슴이 개쩔어줍니다.
D컵의 자연가슴....역시 보면볼수록 아주 기가막힙니다
골반은 발달한듯하고 힙은 빵빵.
잘웃고 그 미소띤 얼굴에 섹시한 눈빛까지....
끈적하게 들어와주는 애무스킬이 정신이 몽롱할 수준으로 깊고 강합니다.
한편으로는 거대한 가슴으로 부드럽게 비벼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정신 못차리겠습니다. 진짜ㅋㅋㅋㅋ
이런 서비스를 저만 받을 수 없어 차차를 눕혀놓고 제가 애무를 해봅니다.
눈감고 키스하다 살며시 눈을 뜨며 응시하는데... 야릇한 느낌을 줍니다.
느낌이 있는 키스를 할줄 아는듯 합니다.
가슴 크고 예쁘고 촉감이 좋아 만질때 손맛이 느껴집니다.
꽃밭은 잘 정돈되어 있으며 천천히 클리를 자극하니
보짓물이 점점 흐르기 시작합니다.
적절한 톤의 교성을 내며 파르르 떨기도 하는데...
눈을 질끈감으며 느끼다가 위에서 아래로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는데...
눈빛에서 묘한 자극이 느껴지더군요.
입구 조임보다는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감싸는 느낌을 줍니다.
얕게 찌르다 깊숙히 찌르니 목을 뒤로 젖히며 눈이 파르르...
그러면서 교성이 쩌렁쩌렁 울리며 몸이 활어처럼 반응~~~
좀 더 리얼에 가까운 애틋한 느낌~~~
상위로 체인지 하자 날쌘 허리놀림을 선보이며 강렬하게 움직입니다.
개인차야 있겠지만 떡감이 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