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의 여인들....언니들은 와꾸로는 뭐...거진 호불호는 없을듯 합니다...
뭐..진짜 VIP 오피녀와 연애하는 기분이었어요
암튼 떨리는 마음에 갔는데 이게 왠걸.. 메이는....
제가 여지껏 본친구들 중에 손가락안에 꼽히는 와꾸였네요.
이렇게 이쁜 애가 존재하나? 하는 생각들정도로 와꾸는 갑이였습니다.
문 앞에서 들어선 순간부터..심장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절 향해 웃어주며 문을 열어주는데 순간 멈칫....다리부터 위로 흝어보고 있는데 오오...얼굴에선 순간 말이 안나옴..
메이가 적극적으로 말을 걸고 다가오는데 떨리기 시작해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더군요.
새햐얗게 뽀얀 피부와 순간 말을 잃게 만드는 매력적인 눈웃음
여지껏 많은 친구들 봐왔지만 제가 봐왔던 친구들이 최고인줄 알았고 자부해왔었는데..
정말 대화를 하고싶고..정말 그녀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더군요..말더듬이 제자신이 싫어졌음..
암튼..오랫만에 이토록 이쁜 애를 볼 수 있었다니... 정말 꿈만 같네요.
한올한올 옷을 벗는데..새하얀피부...봉긋한 엉덩이...말랑한 가슴...와~~진짜..지렸음...
섹소리도 얼마나 야릇한지...처음듣는 섹소리입니다....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얼마나 입술을빨았나..입이 퉁퉁..ㅋㅋㅋㅋ
정말 돈이라도 많으면 스폰해주고 싶은 그런 큰 마음이 드는 메이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