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기로 소문난 오슬로 야간 와꾸녀 동백이를 보앗습니다
시크한 성격인것같지만 애기를하면 할수록 백치미다운
사랑스럽고 꼭 만나봐야하는 동백이
길거리에 걷다보면 무조건 쳐다봐야할 동백이의 외모와 몸매..
간드러지는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온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동백이 몸을 탐하기 위해
이쁜 얼굴을 보면서 입술을 탐한후
쫀득한 가슴을 머금으며 유두를 돌돌 빨며..흥분의 도가니속에..
빠알갛게 익은 봉지에 이슬을 맛본채 보빨을 하면서
성난 동생놈으로 허리운동을 심하게 해주니
이쁜얼굴에서 금방이라도 울어버릴듯 흐느끼는 동백이....
이런 언니가 내 애인이 아니기에 뒷치기 자세까지
원없이 맛본후 다음엔 꼭 내 여자이길 바라는 착각으로
퇴실을 하였네요...........
동백이처럼 와꾸 몸매 서비스까지 출중한 언니는
오래오래 아껴두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