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방문하게 된 분당에 위치한 오슬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에 보게 된 세희~
세희의 첫인상은 단아하면서 여비서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거기에 뽀얀피부와 슬랜더한몸매와 얼굴도 이쁜 그런 스타일~
대화를 나눠보니 귀엽기도 하고 맞장구도 잘쳐주며~
잘 웃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보통 이쁜언니들은 서비스 보다는 애인모드가 좋다고 생각되었으나~
세희는 서비스도 애무도 정말 꼼꼼하고 열심히 해주네요.
서비스를 받는데 세희의 탄력있고 탱탱한~
가슴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습니다.
세희가 워낙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지
흥분상태가 계속 유지되었네요.
본게임 시작전에 다시 꼼꼼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좋은 자세로 서로 애무 좀 하다가~
세희가 먼저 올라타더니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네요.
방아를 찍으면서 머리를 풀어헤치는데 너무나 섹시해 보입니다.
그리고 세희가 워낙 착하고 마인드가 정말 좋아서~
제가 원하는 자세들로 변경하면서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