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오슬로에서 이슬이를 보고 감탄을 연발하면서 뇌리에 강력하게 박힌 여자....
다시 오슬로로 가서 재접견을 했습니다
싱그러운 웃음으로 서 있는 이슬언니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있네요...
얼굴도 여우상의 이쁘고 매력이 아주 많은 이슬이
가슴은 자연산 B컵정도의 부드럽고 탄력적이라서 아직도 그때의 느낌이 살아있죠..
얼마전 봤다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와 주고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으니
내심 쾌재를 부르면서 처음 볼때보다 더 애인같고 사랑스럽습니다.
입에서 침이 질질 흘릴정도로 얼굴만 이쁜게 마인드도 좋은 이슬이
말할때도 이쁘고 침대에 같이 누워있을때면 자꾸 치근덕거리면서
애교쟁이도 됐다가 침대에서는 격정적으로 달아 올르고 더 쎄게를 연신 남발을 해서
꼳휴가 부러질뻔 했다는거..다 마무리하고선 샤워할때도 이건 뭐 여친도
이렇게 안 씻겨줬는데 뒤에 착 붙어서 샤워해주는데 기분이
왜이리 좋던지 저두 같이 샤워해주면서 이슬이 몸매를 다시 감상하는데
정말 최고.. 힙업된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나갈때까지 제 무릎위에 앉아서 어찌나 장난을 부리던지 이쁨의 극치를 맛보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