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을거 같아서 바로 전화로 대기 있냐 예약전화로 물어보니
바로바로 진행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실장님이 그런데 정말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고 하여서 바로 예약을 콜하고 갔습니다.
가니깐 대기시간 없이 바로 씻고 나오니 좀 젊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까지 쓱 하고 나니깐 갑자기 똑똑똑 하더니
아리따운 매니저가 등장합니다. 바디도 슬림 하니 괜찮더군요
매니저가 등장 하더니 자연스럽게 옆으로 안기며 자연스럽게 와서 애무를 해주더니 얼굴까지 대박~~~ 이뻣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에 장갑도 언제 착용을 했는지 모를세를 타서 갑자기 정자세로 붕가붕가를 하더니
저보고 올라 타라해서 저도 앞으로 조금하다 뒷치기로 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왔습니다.
매니저 대박입니다! 뒷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웃으면서 저를 배웅해주니 여자친구 같은 느낌도 들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지수를 보러올거 같습니다 내상없이 즐달 할수있는 매니저 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