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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왔지만 버텨냈습니다 형님들
삼다수1.5L


사이즈도 좋은데 적극적인 언니를 만났습니다

기억에 남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원래 다니는곳이라 초이스는 부탁드릴때가많았는데

그날은 그냥 지인도 초이스보자고해서

누가 봐도 눈에 확 띄는 기럭지를 소유한 언니...

이름 듣자마다 착석시켜버립니다.

술 한잔주면서 인사하는 언니...

가까이보니 더더 섹시하네요.. 눈이 고양이상을 하고 잇고

얼굴에 화장끼는 없지만 속눈썹이 길고..

눈웃음을 살살 치며....

언니가 잘 빠진 몸매가 더 들어나게 상의 훌렁 벗고는

흔들 부비를 섞으며 제 앞에서 흔들어대는데...

저 진짜 바로 데리고 어디로가서 하고 싶었는데?

지인도 나와서 이야기하면서 생각보다 적극적이여서 고비왓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위기를 견디고 노는데...

언니가 앞쪽 술 병잡을때마다 엉덩이가 들리며

보이는 각선미가 자꾸 또 자극해서 ...

참고 참고 또 참는... 시간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마음에 쏙드는 언니를 만나 설레임갖고

술자릴 가져서 행복햇네요

이제 추천만 받지말고 종종 초이스도 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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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1-31 03:43:3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9 02:52:56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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