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할까 하다가 역시 떡만한 즐거움이 없을 거 같아서
5스파에 전화를 해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니 전화 받으실 때와 마찬가지로
친절히 안내를 해주시네요.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죠.
촉진하듯이 손으로 매만지다 탁 눌러주며 마사지가 시작했는데
평상시 아프다 생각했던 부위를 딱 짚어서 누르셔서 놀랐네요
덕분에 제대로 몸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등과 허리 그리고 팔을 순서대로 진행하였는데
엉덩이 부근을 할 때는 절로 불끈해졌네요.
그리고 찜마사지도 해주시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찜마시지받고 몸도 좀 가벼워젔네요..
바로 전립선를 만저주시는데.. 꼬릿꼬릿한게 너무 좋고 바로 반응하는 저의 똘똘이..ㅎㅎ
전립선은 언제 받아도 너무 만족합니다 ^^
잠시후 서비스언니 소라가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목소리 애교 작렬이네요 ㅎ
남자를 홀릴줄 아네요 ㅋㅋ
남은 시간을 소라언니와 함께 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바로 서비스 시작~
소라언니가 올탈후 올라오네요. 저의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되고
모터 단 듯이 쉬지않고 몸 위를 쓸어갑니다
혀의 속도도 어마어마하네요
BJ시에는 후루룹하는 소리와 함께 빨아올리는데
그 모습이 보고싶어 몸을 일으켜세우고 감상하는 재미도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을 해봅니다.
소라언니가 먼저 위에 올라와 허리를 움직이는데 제대로 느낌이 오네요
특히 방아찧기때는 쪼그려앉아서 박아대는데
달토끼 방아찧듯이 엄청 박아댑니다
그리고 애무시에 가슴이 성감대인걸 눈치챘는지 방아찧는 와중에도
허리를 굽혀 양 꼭지를 빨아주는 센스까지 보여주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에서 제가 힘을 써봅니다 꽉 조이고 푸는 봉지맛이 일품이네요
덕분에 쾌감 제대로 느끼며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계속 조여주며 여운까지 느끼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샤워서비스까지 소라언니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