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 땡겨서 바로 예약하고 갑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입장했습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나오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 나누고 마시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잘하시네요..
마시지며 대화며..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 허리가 안좋았는데 찜마사지로 허리찜찔까지 받고나니까..
허리 뻐근한게 다 날라간거 같습니다..찜질이 좋네요^^
그리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이 기술이 좋네요 ㅎ
저의 존슨이 빨딱 섯네요..전립선 받을때마다 꼬릿꼬릿한 느낌이 너무좋네요
그러던중 서비스언니 현아언니가 들어오네요.
몸매가 너무 좋네요.. 짧게 인사하고~ 현아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올탈후 올라와서 꼭지 애무로 시작 하고 제 똘이를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잘 하네요.
그리고 똘이에 옷을 입히고 위에서 시작합니다
따듯한 느낌이 입이나 손이랑은 확실히 다른 안쪽에서 느껴지는 체온
위에서 하고 앞으로도 하고 골반이랑 다리라인이 이뻐 뒤로 하고 싶어서
뒤로 하자고 제의하고 현아언니의 탱탱한 엉덩이 잡고 거칠게 박아줍니다
왠지 모르게 정복감도 들고 쾌감도 상당합니다
오빠 더 세게 하는 나지막한 현아언니 목소리가 귀에 들려서 더 흥분해서 박아버렸네요
세게 세게 하는 멘트에 계속 세게 박다보니 어느덧 발싸...
뒤에서 세게 하는게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쑥스런 웃음만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현아언니가 샤워서비스 까지 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