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친구들과 나이트 갔다가 허탕치고,
이럴때 생각나는건 5월스파네요 ㅎㅎ
바로 예약하고 출발~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철히 안내해 주십니다.
샤워하고 대기 시간없이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갑니다.
잠시 누워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체구가 좀 작으셧는데.
마사지 솜씨는 너무 좋습니다..ㅎㅎ 불편했던 곳 까지 물어봐 주시면서 풀어주시고
찜마사지까지 해주시니.. 무거웠던 몸도 가벼워 졌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를 만저주시는데 젤 까지 바르고 해서 진짜 참기 힘들었습니다.ㅎ
잠시후 서비스 언니 수지가 들어왔습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이쁘네요..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수지언니가 탈의하고 올라와서 삼각애무하면서 비제이까지.. 1차 고비엿습니다..BJ스킬이 좋네요.
고비를 넘기고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후 두세번 정도 체위를 바꿔서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수지언니가 샤워서비스 까지 해줘서.. 너무 좋게 잘 받고 갑니다...
⭐불타는 금요일엔 역시 5월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