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게 비도 추적추적 쏟아지고.. 바람도 세차게 불고...
어김없이 밑에서는 꼬물꼬물.....
이거 영 안되겠다 싶어 거리도 가깝고
평도 괜찮은 피쉬를 방문했죠
알아서 괜찮은 언니로 추천 주시라고 하고는
샤워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다행히 금세 안내해 주셨어요
엘베 앞에서 육감적인 언니가 반겨줬는데
이름이 애마라고 했습니다
복도에서부터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나도 모르게 주.. 춤 주춤...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더니만
어..! 어어.. !? 입에서 탄성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야무지게도 빨리다 왔습니다
서비스 수준이 늘상보는 언니들보다 한참 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바디도 어찌나 잘 타던지.....
연신 칭찬을 했더니 더욱 움직임이 좋아지던 애마
침대로 이동해서도 끝나지 않던 애무에
콘돔 장착하고 천천히 진입..
움직일 때마다 꼬추가 펌핑이 되던 그 느낌.
이거 괜스레 길게 끌다간 타이밍을 놓칠 거 같아
신호가 왔다 싶을 때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져봤는데
서비스며 떡감도 최고였지만
마지막까지 밝은 웃음으로 밝은 에너지를 나눠주던 애마
아무래도 당분간 애마만 찾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