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쉬에서 자~알 놀다 왔습니다
급 발기찰때면 항상 방문하는 피쉬
주차도 잘 해주시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분위기에
특히 사우나가 깔끔해서 좋아요
수압도 좋아서 씻기가 아주 딱 좋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좋은 수질의 언냐들이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겠지만 ㅋ
아무튼 평소에 째리던 우리를 보기로 했고
생각보다 금방 안내받을 수 있었는데
프흡ㅋ 기쁨의 탄성이 절로 튀어나오더라고요
우리가 땡그란 두 눈으로 올려다보며
촵~촵 신고식 때려주시는데 흐~미 조은 거~
약간의 설렘과 함께 같이 샤워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어택땅 공격이 들어오는데
침대에서 해주던 서비스가 음 ..
이게 또 그렇게 느낌이 좋았더랬죠 ㅋㅋㅋ
바짝 커진 똘똘이를 괴롭히며 혼쭐을 내주던 우리
어느새 CD은 씌워져 있었고
귀두부터 기둥까지 감싸오는 따뜻했던 그 느낌
우리가 눈앞에서 가볍게 허리를 튕기며 느껴대고
질세라 곧 자세를 디치기로 바꾸고는 흡!!
촵촵대며 떡치는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떡치는 소리로 방 안 한가득 채웠지 뭡니깤 ㅋ
결국 엄청나게 박아대다 마무리를 했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