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지니까 외로움과 쓸쓸함이 몰려드네요 ㅠㅠ
터벅터벅 갈길은 나의 외로움을 달래줄 피쉬안마
예쁘고 서비스잘하는데 애인모드 훌륭하며 가슴크고 이래저래 에이스로 해달라고 했는데
실장님 땀 삐질 흘리며;; 최대한 맞춰드리는데 그런애는 없다며 ㅠㅠ
그래도 유진이라고 인기많은 친구로 해준다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제가 말해놓고 사실 이런애가 있겠나 싶긴했죠
번호 호명받고 올라갔는데 뭐임..? 딱 제 스타일
첫인상 한줄 요약 : 아담 청순 귀욤 글래머
청순하게 예뻐요. 분명 청순한데 뭔가.. 섹한 느낌이...
그 특유의 섹스러움이 묻어있는 청순함? 말이 안되는데 말로 표현못할 모순입니다
반달웃음 지으면서 청순하게 인사하는데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홀복을 입어서 그런가
유진이를 본 순간 바로 꼴릿꼴릿 하네요
오빠 우리 저기가서 한번하자며 클럽복도에 앉혀 놓고 BJ해주는데 꼴림 대폭팔
아아 방에 가서 하자. 유진이 웃으면서 알았다고 왜 이렇게 흥분했어 하는데
이런애가 빨아주는데 어떻게 흥분을 안하겠습니까
방에 들어가자마자 유진이 목덜미 잡고 폭풍키스 부어봤는데
아.. 오빠 잠깐.. 빼는척하더니 오히려 유진이가 더 적극적이네요
바로 침대로 데려가더니 반달웃음 지으며 발랄하던 그 아이는 어디가고 웅녀가 있네요
청순한줄 알았는데 청순한 아이가 아니었네요 야릇한 표정지으면서 초섹시한 유진이
애무해 줄테니까 좀만 있어보라며 청순한 얼굴로 반전 서비스
이런애가 이런 서비스까지 와.. 환장하는줄
다 필요없고 그냥 하자 아 오빠 왜이래 ㅋㅋ 여차저차해서 할거하고
마무리하기 너무 아쉬운데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