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이된후 방을 입장해보니 아직 젖살도 안빠진 161의 아담한체구의 귀여운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귀엽고 이쁜 예진이가 웃어주니까 이미 마음은 녹았습니다
예진매니저의 안내를받고 앉은뒤 간단하게 음료와 담배한대를피며
담소를 나누고 씻고나와 침대로갑니다.
아담한체형의 친구라 힘없는 저조차도 번쩍들리더군요
그렇게 번쩍들어서 침대에 조심히눕힌후 상위 애무와 보빨에 들어갑니다
반응이 정말 많이 느끼는게 보일정도로 상당합니다
자연스레 69자세에 돌입후 서로 10분간 애무하다
삽입에 들어갑니다. 괜히 영계하는게아닌가봅니다ㅎㅎ
조였다 풀렸다하는게 장난이아닙니다 ㅎㅎ
예진이와의 여러 체위중에 뒤칙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잘익은 예진이의 엉덩이사이로 거침없이 들어갔다나오는 나의 존슨이
너무 부럽더군요ㅎㅎ
그렇게 밀착해서 더깊이 더깊이 넣다가 발싸하고말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