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같은곳을 가지만 늘 안본 매니저들을 보는건
안착하지못하고 방랑벽있는 저에게는 참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이번엔 희야란 친구를 추천해주더군요.
사장님은 안본 매니저들이 오는날에는 귀신같이
연락을 주시는것 같다며 극슬림핏의 보호본능 자극녀
희야를 추천해주시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방에 입장합니다.
제일 먼저 이쁜 와꾸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어디가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와꾸에요.
방긋 웃는데 천사같았어요ㅎㅎ
몸매는 아주 가녀린편이에요.
극슬림핏이란 말이 딱 적당할것같네요.
진짜 여자같다는 느낌이 드는 체형이었어요.
하지만 엉덩이도 잘 발달되어있고 군살이 전혀없어서 아주 맜있겠다라는
생각이드는 그런몸매더군요
샤워를 한후에 본게임을 하기위해 침대로갑니다
희야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잘하네요.
저는 자극을 좀쌔게해주어야 더강하게느끼는편인데
bj가 들어가는데 흡입력에 감동을합니다
어찌나 소리를 쮸압쮸압하며 크게내며 해주던지 소리에 갈뻔했습니다 ㅋ
삽입은 역시 기대하던것 이상입니다
하체에 힘을 주는법을아는지 들어갈때 수욱들어가고
나올떄 힘을주는지 흡입력떄문에 쪼임이 장난이아니더군요 ㅎㅎ
제가 오래하진 못해도 그래도 조루는아닌데
정말 5분만에 가버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