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정착하지못하는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실장님께 추천을 받습니다 ㅎㅎ
오늘은 160의키에 C컵인 베이글페이스의 마음이를 추천받았네요
나이는 스물둘인데 아직 볼살에 젖살도안빠뎠다며
베이글이라고하네요 몸매도 슬림하면서 떡감있는몸매라고
강추해주시길래 농담으로 뚱뚱한거 아니냐고하니 실장님께서
뚱뚱하면 백프로환불해준다고 장담을하시더군요
언제나 실망한적은 없기에 실장님을 믿고 예약을잡습니다.
방을 입장한후 솔직하게 평가하자면
와꾸는 10점만점중에 8점이상합니다
귀염귀염하면서도 이쁘장한게 눈에딱 들어옵니다
애교도 무지하게많습니다
뭔가 새초롬한 표정지으면서 애교부리는데 녹습니다
슬림한것도 좋았지만 어려서그런지
피부가 탱탱하고 하얍니다 ㅎㅎ
부비적부비적거리는데 제 똘똘이가벌써 발동걸립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 정성스럽게 애무를해주는데
얼마나 정성스럽게 노력하는게 보였는지 저도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었네요 그렇게 애무를받고
제가 애무를해주는데 숨소리가거칠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젖어오는 소중이를보면서 또다시 똘똘이가힘차게 발동합니다
본게임에들어가 삽입을해봅니다 확실히 일경험이 많이없는지
긴장한게 보이네요 안아주면서 키스를해주니 힘이풀리면서 수욱들어가네요 ㅎㅎ
키스를하면서 삽입질을해보는건 처음인데
거친숨소리를 내뱉으면서 키스를하니 이건이것대로 흥분되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체위를하면서 5분쯤남을떄까지
진짜 여자친구랑하는것처럼 편안하게했네요
오늘도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