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쩌들어 피곤함을 뒤로하고
오늘도 실장님께 매니저 추천을받아봅니다
제 가능 시간대에 소정 매니저를 추천해주셧습니다
제가 키가 좀 큰편이라서 키큰 매니저를 선호하는데 딱 적당한 제스타일이네여
보자마자 화장이 찐하지않고 청순해보인다라고할까 ?
마인드도 몸매도 훌륭합니다!
대화고 잘통하고 피곤한 관계로 샤워부터하고 잠을 깨봅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대 제가 시체가된거같네여
알아서 해주는 기분좋은 애무를 받고 소정 매니저가
위에올라와서 열심히 운동을 해주네여
이제야 정신이 좀 들어서 자세를 바꿔서 이번에는 제가 올라갓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여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몸매 자체가 이뻐서 비율도 좋네여
다음번에 다시한번 보자 ~~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오늘은 너무 피곤한 관계로 집으로 일찍 돌아가봅니다
다음번에는 또 새로운 매니저를 영접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