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달람으로 허덕이다가 거즘 한달만에 다시 복귀하는듯합니다 ㅎㅎ
나름 소소한 ㄷㄹ머치고는 오랜만에 전화한듯한데
실장님역시 간만에 연락주셨다며 반겨주시니
내심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마침 사장님처럼 이쁜친구가있다며 새벽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언제나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가면
추천해주는 매니저의 장단점과 특징같은것을
세세히 알려주시기에 의심의여지없이 콜을외칩니다
극슬림스타일의 아담로리한 친구인데 오피초짜라고 하더군요 ㅎㅎ
약속시간에 맞춰 입장합니다.
고양이스타일의 이쁜와꾸의 친구가 맞아줍니다 ㅎㅎ
외관상 되게 도도할것같은데 목소리에 애교가넘쳐납니다
안내를 받고 간단하게 음료한잔과 담배를한대핀후
침대에 누우니 춥다며 제 품속으로 파고드는데
관리하는 몸이라 그런지 피부가탱탱합니다
제몸에 부비대면서 손끝으로 제밑을 쓰담쓰담하니
제 똘똘이가 금새 솟아오르네요 ㅎㅎ
이불안속에서 고양이처럼 타고올라오며 저를보며 웃으며
애무를해주니 정말 꼴릿합니다 ㅎㅎ
제 꼭지 애무를하면서 제 똘똘이를잡고 자기 소중이에 비비더군요 ㅎㅎ
본인이 애무를해주면서도 물이많은 스타일인지 젖어있더군요
꼭지 애무를받는느낌에 부비부비를해주니 사정감이 몰려오지만서도
너무좋더군요ㅎㅎ 느낌 장난없습니다 잘느끼구요 ㅎㅎ
최고의 떡감을 맛본 멋진 시간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