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핏 은아 보고왔습니다.
힐 신으면 저보다도 클것같은 은아는 모델같은 삘이지만
성격은 정말 착하고 순해서 애정이 가는 아이에요.
저를 잘 따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이번에 한 세번째정도 인것같은데 은아도 저를 기억해줘서 더 좋았어요.
침대위에서 은아의 선공으로 시작했는데 은아가 어찌나 잘하던지
금방 녹초가 되었어요.
횟수가 거듭될수록 은아의 스킬은 좋아지는것같네요.
너무 좋아 움찔거리니까 은아도 그걸 느끼고 더욱더 잘해주네요ㅎㅎㅎ
삽입도 은아가 여상으로 시작해줘서 좋았고요.
역시나 찐득한 떡감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좋았네요.
은아의 비명과 함께 제대로 싸지르고 잠시 쉬다가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