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도 되고 좀 쉬었더니 슬슬달아오르기도했고 때마침 잘됫다싶어
실장님께도물어보고 생각할것도없이 예약후 방문
과장된게 조금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희야를 봅니다
어리고 이쁘장한 희야가 수줍게 반겨주네요
똘망똘망한 눈 솟꾸처오르는 콧대 앵두같은 입술 뭐 이정도면 오피에서도 상타칠만한 아가씨
외모는 저는 대만족입니다
몸매도 극슬림스타일의 미끈한 바디라서 너무 보기 좋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역시
빨리 물고빨고싶어지게 만듭니다
그리고단 목소리가 너무 귀여우셔 희야는 어려서그런가 목소리만으로도 사람심장을녹여버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를 선호하는데 서비스부분이나 씻고나왔을때 저를 챙겨주는부분이 정말 제마음에 쏙드네요
서비스부분도 정말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