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언니들이 평균적으로 사이즈가 괜찮고 NF언니들도 많이오고 안마치고 가성비가 괜찮아요
어중간한 휴게가는것보다 낫더라구요
친구랑 해장라면 한그릇씩하고 본 아미는 딱봐도 어려보이고 이쁘고 정말 귀여웠음요
물다이에 엎드려 받는 혀놀림과 바디느낌좋구요 막 마른몸매보다는 꿀몸매? 떡감좋은 몸에
똥까시로 빨아주면서 살짝 부비부비해주니 위기가 찾아왔지만 침대로 갑니다
침대로와서 내눈보면서 자지빨아주는데 한껏꼴려서 애무고 뭐고 정상위로 시작을 했네요
아미의 귀여운 마주보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간만에 땀나도록 박았네요
시원스레 발사하고 이미 벨은 울었지만 느긋한 아미의 배려덕에 늦은시간이지만 참 잘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