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 추천으로 로얄 스파를 방문을 했습니다.
친구가 계속 한번 가보라고 해서 주말에 약속도 없고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화를 하고 방문 예약을 하고 집이 바로 앞이라 바로 갔습니다.
일단 거리가 저희 집 바로 앞이라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실장님한테 간단한 설명을 듣고 계산을 하고 직원분이 안으로 안내릏 해주십니다.
안으로 들어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찜질방같은 옷으로 갈아입고 담배를 하나 피고있는데
직원분이 와서 "흡연 다하시면 바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해서 담배를 얼른 피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2분?3분? 정도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를 하면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바로 시작합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와 생각보다 정말...시원합니다!!!
마지막에 찜마사지 전립선 서비스 까지.....찜마사지는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마지막 서비스
매니저를 만나 볼수 있는 시간 입니다.
노크 하면서 들어와서 인사하는 매니저님...이름이 하루 라고 하네요
엄청 활발하고 텐션이 엄첨 높은 매니점님이었습니다.
잠시 얘기를 하면서 매니저님 준비하는 모습을 감상을 했습니다.
준비가 끝나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우...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오는데
느낌이 확 올라오네요!! 바로 콘을 착용하고 본게임 시작합니다 ㅎㅎ
위에서 하는데 바로 느낌이 오는건 머죠...? 아 이러다가 큰일 날거 같아서 바로 자세 변경!!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마무리를 하고싶어서 정상위로 천천히 하다가 강하게 하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오래는 못했지만....그래도 저는 만족 합니다!!!!!!!ㅎㅎㅎㅎㅎ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 !!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