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로얄 스파 다녀 왔습니다~~~~~~
새벽부터 전화 해서 9시에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을 마치고 바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라커에서 탈의 후 샤워를 빠르게 하고 담배를 하나 피고 나오니 직원분이 저를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시작하고 목부터 해서 어깨 허리 다리 까지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엄청 시원해서 졸음이 계속 몰려 오네요....ㅠㅠ
관리사 선생님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는데....전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결국엔 잠이 들었습니다ㅋㅋㅋ
자다가 갑자 몸이 뜨거워서 일어나 보니 찜마사지를 하시고 계시는 와 피곤한게 쭉 내려가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밑에가 힘이 불끈 하네요!
마사지 서비스가 전부 끝나고 매니저를 만나 봤습니다.
요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 민경 ] 언니였는데....
어리고 얼굴 귀엽고 글래머에 쭉쭉빵빵 한 스타일 인데요 딱!! 제스타일 입니다...
다들 좋아하실 듯한 스타일이라 손님이 지명이 많이 있을거 같네요 ㅠㅠ
준비 후 애무를 해주는데 특별한 건 없지만 열심히 하는모습이 귀여워서 기분좋게 받을 수 있었고
천천히 위 아래로 받은후 합체 시작!!
콘을하고 위로 올라와서 하는데 느낌 금방 와서 큰일 날뻔 했습니다.....
정말 연인처럼 하는데 야릇한 신음소리에 떡감이 엄청 좋네요!!!
자세를 바로 정상위로 조금...하다가 뒤로 하면서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습니다ㅎㅎ
정말 이 언니는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언니구요. 무조건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