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사이트 들어가서 뒤적거리다가 프리티의 체리매니저 플필사진을 보고 깜놀했네요.
사진을 감상하다보니 저도모르게 전화를 걸고있더군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시네요.
체리매니저 어떠냐고 물으니까 내상제로에 백퍼만족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최고가 아니면 프리티매니저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네요.
한번 보려고 맘먹었기때문에 어차피 보길할껀데 실장님이 저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더 땡기는건 사실었네요.
시간 맞춰서 체리매니저한테로 갔습니다.
인사나누는데 역시나 귀엽고 애기같은 와꾸네요.
몸매도 좋고요.
슴가도 아담한 키와는 상반되게 엄청나게 화가나있네요ㅎㅎㅎ
참고로 C컵입니다ㅎㅎ
체리매니저는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는 스타일이에요.
아주 이뻐죽겠습니다.
그렇게 이쁜 와꾸를 하고서 섭스는 또 왜캐 하드한지.
뭐하나 지적할만한게 없어서 좀 서운할정도였다니까요.
반응도 시원시원하게 나오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넘 이쁜게 맘에 들어서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준 체리가 너무 이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