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재방이었는데요
실장님도 알아보시네요 ㅎㅎ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을 했습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땀을 싹 씻어내고는 나와서 옷 입고 앉아서 잠깐 대기합니다.
소파에서 앉아서 편하게 쉬고 있으면서 음료수도 한잔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바로 핸드폰 들고 따라 들어가서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와서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피로를 달고 살기 떄문에 ...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완전히 노곤노곤 해져서 졸려 죽을 뻔 했습니다...ㅎ
관리사님이 제가 아픈 줄 알고 힘 조절하시면서 부드럽게 해주셨는데
오히려 그게 더 몸을 처지게 하면서 ... 완전히 뻗어버렸습니다ㅋㅋ
받으면서 대화를 할려고 하는데 저는...계속 잠이와서 얘기도 못하고 졸기만 했네요
그래도 받고나니까 엄청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는 관리사님이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해준다고 하셔서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나간 다음 >> 민정 << 매니저님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고
조명 좀 어둡게 조절한 다음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
마사지 받아서 몸이 민감해진건지 애무 받다가 끝나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BJ 등 ... 야릇한 애무를 쭉~ 받은 다음에 장비 착용하고 본게임 시작!!
여상으로 먼저 올라와서 여상 타는데 느낌 너무 좋고 언니도 잘 느끼는 반응입니다.
시간이 짧은 관계로 여상 후에 정상위로만 했고 온몸이 민강한상태고 느낌도 너무 좋아서
오래하지는 못하고 바로 발사 했지만 만족한 서비스 였습니다.
싸고 나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하다가 콜이 울려서 바로 퇴실했습니다.
로얄스파 는 내부 자체도 깔끔하고 직원분과 실장님도 친절하고
언니들도 어느 정도 싸이즈 나와서 내상이 없는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