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에 짬 내서 마사지도 받을 겸
직장이랑 가까운 로얄 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로얄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간 후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 후 바로 나와서 옷 챙겨입고 준비합니다.
준비 다 끝낸 다음에 담배를 하나피고 기다리니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내부 시설은 깔끔하고 깨끗 합니다.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간 이후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를 하면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연식은 좀 있는 분이었지만 실력이 엄청 좋았습니다!!
응대도 좋고 마사지 시작하니까 마사지는 더 좋습니다.
초반에는 힘 싹 ~ 빼고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아주 괜찮았구요.
어깨 주변부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압도 좋고 아주 개운하고 좋습니다.
어꺠랑 승모근 쪽이 뭉쳐서 아프다고 하니 그쪽부분은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챙겨서 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젤 발라서 해주시는 전립선은... 정말....
스파 다니면서 이거는 무조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 갈때쯤 노크를 하면서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 이름은 >>하니<< 라는 분 입니다
하니 매니저는 얼굴부터 몸매 + 마인드까지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는 언니인데요
아마 저 말고 다른 분들도 보시면 다들 좋아하실 듯 합니다.
서로 인사 나누고 옆에서 탈의하는데 벗으니까 드러나는 야릇한 몸매
누워서 짧게 감상하는 시간을 보낸 후 바로 하니 매니저님의 서비스 시작.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애무인데
애무를 대충대충 하고 빠르게 삽입 시작하는 언니도 있는데....
이 언니는 애무부터 천천히 열심히 해주네요ㅎㅎㅎ
애무가 끝나고 천천히 콘을 씌워주고는 바로 올라타는 하니 매니저님....
위에서 움직이는데 아랫도리에 전달되는 느낌도 좋고 언니의 반응 신음 소리도 야릇합니다.
여상 + 정상위 + 뒤치기 정도 했고 마지막으로 뒤로 할 때 엉덩이 그립감이나
떡감 너무 좋아서 뒤로 하다가 바로 발사 했습니다!!
다시 회사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확 다운되네요.....
다음엔 일마치고 다시 오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