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고 왔네요~
이분에 대해서 너무 이쁘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첨엔 아니겠지~
그정도인가? 항상 전화를 하면 예약이 많다고 시간이 안맞았죠
인연이 아닌가보구나 하고 포기를 하고 하얀이가 아닌 다른매니저를 찾으니
그분이 시간이 안되고 바로 하얀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로 볼수있다는 말에 즉시 예약을 잡았죠!!
첫타임으로 예약을 하게되어 기분좋게 뚜벅뚜벅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하얀이..... 와..... 후기 왠만해서는 안믿는 편인데 첫인상 진짜 이쁘네요
몸매가 정말 천상계수준이었어요 대화좀 나눠보면 뭔가 엉뚱한? 매력도 있구
엄청 그냥 순수한 애에요 .
심지어 담배도 안피고 대화좀 해보면 그냥 이쁘고 엉뚱한 20대 초반 일반인 느낌이네요
샤워를 마치고 이젠 연애모드로 들어가야죠
서비스는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그냥 하는짓이 모두 이쁘게 보이네요 .
반대로 역립을 허락받고 하얀이의 가슴부터 애무를 해줍니다
조금씩 흐느끼는게 너무 이쁘네요 .
밑에도 맛을 한번 보는데 와 진짜 이쁘게 생긴게 빨리 박아주고 싶었습니다
바로 장비장착하고 아파하지 않게 천천히 들어갑니다
진입을 하자 저를 홖 껴안는군요.
마치 예전 여친이 떠올랐네요 이 기분.업소에서는 느껴본적이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남은시간 연인사이처럼 둘이 껴안고 쉬다가 나왔네요
대화도 너무 잘맞고 그동안 여러군데 다니면서 딱 저랑 잘맞는 매니저 찾은듯합니다
하얀이는 무조건 2번 3번은 더 볼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