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방문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 있었습니다.
빠르게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대충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 를 하고 준비를 했고
준비 다 끝낸 다음에 시간 맞춰서 나와서 직원의 안내를 기다려봅니다.
한 5분?10분? 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와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이후
잠시 누워서 대기
한 2~3분 남짓한 시간이 흐르고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한 뒤 상의 벗고 엎드리라고 하셔서 상의 탈의 후 엎드리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이신데 받아보니 엄청 시원합니다
목이랑 어깨 쪽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여러부위를 만지고 지압하고 해주는데
손도 따뜻하고 뭔가 느낌이 좋았습니다ㅎㅎ
그렇게 눈 감고 가만히 받고 있으니까 몸이 전체적으로 좀 처지는 느낌에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타이밍 잘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다 받고난 후 관리사님과 매니저님이 교대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는 소희 언니!!
소희 언니랑 인사하고 언니가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 바로 서비스 시작.
벗은 후 바로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내려간 다음
BJ 맛깔나게 해주고 콘 씌워준 다음에 바로 저한테 올라와서 여상으로~
대충대충 하는 모습없이 엄청 뜨겁게 자극적으로 타주고 그 뒤에 체위변경
뒤로 해도 앞으로 해도 이쁜 몸매를 감상하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아서
흥분도가 쫙 올라올 때 언니도 느꼈는지 아래쪽이 쫙쫙 쪼여와서...
더는 못 참고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서비스 전부 만족도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