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스파~오픈 부터 계속 방문했지만 마사지나 서비스 ...다 좋네요 !! ㅎㅎ
집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서 방문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한 후에 카운터를 지나서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대기손님이 어는 정도
있네요....ㅠㅠ
일단은 벗고나서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는 가운입고 앉아서 대기를 했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면서 대기를 하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네요
원래도 마사지 받다보면 나른 해지고 해서 많이 잠들기도 하는데
이 날도...뭐...피곤했는지 진짜 푹...잠들었었습니다....
그렇게 잠든 후 관리사님이 주물러주시는대로 마사지 받다보니
어디가 어떻게 주물러지는지도 모른채 ...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나중에 마지막 전립선 때 깨우셔서 놀래서 일어났습니다 ㅎㅎ
일어난 뒤에 바지 벗고~ 관리사님이 젤 발라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계속 누운채로 몽롱한 상태로 누워있는데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관리사님이랑 교대하고 들어옵니다.
들어온 언니는 세화 이라는 언니인데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인사하고 얼굴 스캔하고 몸매 스캔하는데 다 괜찮고 ... 좋네요ㅎㅎ
옆에서 옷 벗고 준비하는 거 기다렸다가
본 게임 으로 들어갔습니다.
세화 언니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특별한 애무도 없이
가벼운 터치랑 가슴애무 + BJ 삼각애무인데 일단 몸매가 좋고 하니깐 가볍게 받아도 흥분
이 되네요...
천천히 움직이면서 애무해주고 터치해주고 아래쪽 빳빳해지니까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는데 여상 으로 하는데 손이 가슴 저절로 가네요~
여상은 그렇게 오래는 못 하고 언니가 힘들어해서 정상위로 자세로 하는데
야릇한 사운드에 떡감이 좋고 하니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ㅠㅠ
다음 기회에 오래 할거라는 다짐으로 퇴실했습니다 ㅎㅎ
언제 와도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