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주변 가까운 업소를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로얄 스파!!!!
전화했는데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차 시동을 걸었습니다.
입장하니 실장님과 직원분이 친절히 맞이해주네요.
여기는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좋네요!!
샤워 후 담배를 하나피고 음료수도 먹고 휴대폰을보고 있는데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받는 내내 시원한 느낌이 온 몸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손으로는 안마를 해주면서 지치지도 않으시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면서 편하게 해주시네요 ㅎㅎ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다 되어 갈 무렵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 를 하면서 언니가 들어오네요
인사를 하면서 준비를 하는데 슥~한번 보니 피부도 하얀고 몸매랑 얼굴도...좋네요!!ㅎㅎ
이름이 >>"다솜"<< 이라는 언니라고 하네요
언니가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천천히 야릇하게 점점 내려오는데 으....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로얄 스파에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ㅎㅎ
애무가 끝나고 콘을 착용하고 위로 올라오는데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갑니다~
다시 자세를 후배위로 하다가 마지막은 정상위로 하는데 야릇한 신음 소리!! 으...
저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별 기대를 안했는데....와 좋네요!!
아!! 마사지도 정말 좋아요!!! 정말 피로도 풀고 물도 빼고 크...좋다!! 다음에 다시 올게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