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부터 혼자갔다일찍오는게 제가 요즘 추구하는 트렌드인데요 ㅎㅎ
갠적으로 초출하는 이쁜언니들 빨리묶을수있어서 좋아합니다 ㅎㅎ
초이스 진짜 에지간히 많네요 20명은 그냥 본듯합니다 결국엔 고준희실장이 자그마한 체구에
조막만한 허리와 큰 바스트를 소유한 피부가 하얀 약간 앳되보이는 재희로 강추하셨습니다.
초이스볼때도 물론 예뻐 보였지만 재희 옆에 앉고 가까이서 보니까 찰떡같이 뽀얀 피부에 웃을때마다 눈웃음치며 반달이 되는 눈
진짜 부들부들한 피부를 보니 나이가 깡패라는게 다시금 느껴지네요 ㅎㅎ
가끔 이런언니들 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쳐다만 보고 말하는 것만 듣고 있어도 좋을때가있습니다 ㅎㅎ
예전엔 무조건 수위에만 집중했었는데 이런 알콩달콩한 맛도 좋습니다
지난번 코코도 물론 괜찮았었는데 그때랑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덕에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매력에 빠져 지나가는 시간을 잊은채 한 타임 더 연장까지 하고...종일 지루하고 마음 한구석 허했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울수 있어서 좋았던 주말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