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고기집가서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고준희실장님에게 전화드립니다--...
이렇게 일찍가는날은 주대도 싸서 전보다 자주 찾아가고있네요
언니들이 초이스 보는 중이였던건지 시끌시끌하고 초이스 많긴 정말 많네요
언니 1조당 5명인가 6명씩 나눠서 거의 4조가량 본거같습니다...
이렇게 많이 본적은 거의 처음인거같기도? 딱 정말 이쁘고 싸이즈 잘나오는 언니들 반 그냥 순수해보이지만 이쁜언니들 반
소주 간단하게 먹고온지라 술이 더 잘들어갔던거같네요
예지 옆에 앉혀서 얼굴보니 완전 여우상이더군요ㅋㅋ이쁘긴 확실히 이쁘더라구요
예지가 손을 가만 두질 않더군요 계속 제 몸 더듬으면서 분위기도 좀 무르익고 술도 많이 들어갔을쯤 저도 과감하게 ㅎ
예지가슴 꽉 부여잡고 만져주는데 가슴 굉장히크내요 급꼴림.. 2타임정도 더연장하고 친구보내고
저만 간단하게 한타임 더 1:1로 연장하고왔네요 예지 스타일이 개취라서 ㅎㅎ
터치마인드가 그렇게 나쁜언니가아니라 재접때가 좀 기대되긴햇습니다
하퍼는 이런게 묘미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안되는걸 되게만드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