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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간만의 블루스파. 와꾸녀 수빈이와 ... ㄷㄷ
스텐건
2020-09-27 오후 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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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블루스파
강남권에서 별 걱정없이 다니는 업소 중 하나인 블루스파.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 마사지와 서비스에 어느정도 기대감이 생깁니다.
실장님이랑 만나서 , 이야기 잠깐 하면서 결제하고 바로 사우나 쪽으로 갑니다
손님들이 제법 있는 듯 했고 대기시간도 어느정도 있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는 천천히 샤워 후 탕에 들어 앉아서 뜨끈뜨끈하게 반신욕을 즐겼습니다
몸이 노곤 ~ 하게 녹으면서 피로가 좀 풀리는 느낌을 받으며 10분 가량 즐기다
나와서 가운입고 담배피고 대기실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확실히 탕 시설이 있어야 ... 이렇게 대기 시간이 있을 때 뭐라도 할 게 있고 시간도 금방 가네요 |
□ 마사지
입장 후 잠깐 준비하며 기다린 후 관리사님을 만납니다
30대 후반 or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여성분인데 , 관리가 잘 된 몸매에
인상도 좋고 , 목소리나 분위기 이런게 다 좋아서 긴장감이 많이 풀리면서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받기 딱 좋은 상태가 되었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 적당하게 부드러우면서 살살 주물러주는 맛도 좋고
관리사님이 이런저런 이야기해주면서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는 걸 받고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기면서 살짝씩 졸기 시작합니다
졸다 깨다 졸다 깨다 이러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상체 쪽 마사지 하시던 관리사님은
어느새 하체 쪽으로 내려가서 하체 마사지를 해주고 계시다가
어느 순간 다시 목이랑 어깨쪽으로 올라와서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사지는 제법 시원하고 좋았고 , 전립선 마사지는 가볍게 받았지만 너무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
■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곧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하던걸 마무리하고 나가신 뒤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조명이 꽤 어두운 상태여서 ... 누군지 바로 캐치를 못 했는데
인사하는 목소리를 듣고 다시 자세히 보니까 누군지 한 눈에 알아봤습니다
수빈이라는 언니 였구요 ~ 와꾸 좋고 , 몸매는 더 좋은 ... 비주얼의 소유자였어요
키도 큰 언니가 볼륨감까지 있으니까 시선강탈은 기본이에요 ㄷㄷ
어두워도 어렴풋이 보이는 언니의 나신을 감상하고 있으니 금방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처음엔 손으로 쓰다듬어주는걸로 시작해서 바로 입으로 제 가슴부터 물건까지 잘 빨아줍니다
맛깔나게 잘 빨아준 다음 , 콘 씌우고 올라타는 수빈언니.
애무도 괜찮았지만 제 위로 올라타서 여상위를 타는 모습은 진짜 완전 대박!!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며 여상위 하다가 자세 바꿔달라고 하길래 OK하고 정상위로 바꿉니다
눕혀놓고 제가 펌핑했더니 눈을 감고서 느끼는데 ... 그 표정이나 이런게 너무 꼴릿했습니다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는데 , 참으면 아예 발사를 못할 것 같아서 ㅠ 그냥 시원하게 방출했고
언니가 꼼꼼하게 닦아주고 , 밖으로 에스코트까지 해줍니다
힐 때문에 저랑 같이 섰는데 키도 비슷한게 ... 밖에 나가면 어깨에 힘 좀 들어갈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ㅠ
아무튼 서비스 자체는 너무 좋았고 , 다음에도 만나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만 후기 마치며 ~ 블루스파 재방 !! 곧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