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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명소. 맛집인 블루스파를 다녀오다.
부가리치

[ 강남 블루스파 ]

 

[ 매니저 : 제니 ]

 

다들 명절 맞이로 바쁜 것 같은데 , 저도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한 잔 걸치고

 

2차로 어디를 가느냐 고민하는데

 

친구들은 원래 룸돌이여서 룸은 다 닫아서 저에게만 의존하는 상태였어요

 

그 중에 한 놈이 목이랑 어깨쪽이 불편한 것 같길래 마사지나 받고 갈래? 하고 물어보니

 

다들 알겠다고 하길래 택시 잡아타고 블루스파로 갑니다

 

다른 업소도 물망에 올랐지만 , 사람이 셋이라 블루스파같은 큰 업소가 나을 것 같더군요

 

 

포스코 사거리 근처에 내려서 , 블루스파로 들어가고

 

실장님한테 결제한 다음 씻으러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방문인데 엄청 반갑게 반겨주셔서 ... 조금 놀랐네요 ㅎ

 

다들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한 다음 탕에 모여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누면서 시간 좀 때운 다음

 

나와서 가운 입고 준비합니다

 

준비를 끝내니까 직원 분이 오셔서 키 번호 확인하고 ~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합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시간 좀 보내고 있으니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아다리가 잘 맞은듯 세명이 동시에 들어가서 ~ 각자 방으로 흩어져서 마사지 받습니다

 

제 담당 관리사님은 저보다 젊은 ... 30대 중반? 정도 되는 것 같은 분이었구요

 

생각보다 관리사님의 비주얼이 좋아서 마사지 받기 전부터 뭔가 설레는 느낌이 좀 있네요 ㅎ

 

마사지도 받아보니 ~ 압 좋고 , 군데군데 제가 뻐근하거나 결렸던 부분을 잘 마사지 해줍니다

 

눈 감고 그냥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고 있으니 한시간 거의 뚝딱이네요

 

관리사님이랑 이야기 좀 나누고 있다가 , 슬슬 매니저님 들어올 거 같아요 ~ 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끝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 매니저님과 조우.

 

제니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이었는데 , 야간에 오는 건 오랜만이라 그런지 처음 봅니다

 

보는 척 안 보는 척 ... 빠르게 눈을 굴리며 언니를 스캔해보는데

 

와꾸 일단 나쁘지 않고 , 몸매도 어느 한 쪽으로 확 쏠리지 않은

 

괜찮은 밸런스의 몸매였습니다

 

어두워서 다 스캔할 수는 없었지만 , 그래도 딱 보이는 실루엣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뭐 망설일 거 없이 바로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 느낌 좋습니다

 

애무를 하드하게 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았는데 받아보니까 꼴릿하고 좋았구요

 

언니도 부드럽게 ~ 제 몸을 더듬으면서 애무를 해주는 맛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눈을 감고 애무를 받다가 , 언니를 바라보니 어후 제 물건을 빨고 있는 모습이 너무 꼴리네요

 

다 하고 나서 제 물건에 콘을 씌워준 언니는 바로 올라와서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위에서 천천히 위 아래로... 앞 뒤로 부비면서 여상을 타는데 느낌 너무 좋았고

 

언니도 간간히 신음을 내면서 같이 느껴주다 ~ 힘이 드는지 자세를 바꿔달라고 합니다

 

제가 선호하는 후배위로 바꾸고 엉덩이 잡고 펌핑하는데 , 골반 이쁘네요 ㅎ

 

잘 쪼이고 해서 ... 후배위로 슬슬 느낌이 오는 듯 해서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와서 친구들이랑 대기실에서 좀 쉬면서 , 라면 부탁드리고 ~ 맛나게 짜빠하나씩 먹고 나왔습니다

 

친구들도 마사지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 룸 닫았을 때는 여기나 다녀야겠다고 하네요 ㄷㄷ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 ... 앞으로도 좋은 언니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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