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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권} 선릉 블루 스파 - 쩍쩍 소리나는 안마 [ ok3112ok님 ]
관리자


무료권 지원해주신 블루스파와 야맵께 감사드립니다^^

스파는 처음 가보는 거라서조금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되더군요~

실장님 젠틀한 목소리로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코스는 B코스로 진행,

예약제가 아닌 온 순서대로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더군요.

외간은 일반 사우나로 돼있고들어가니 시설은 깔끔하고,

직원도 싹싹하게 안내해주는게걱정 안해도 됐었네요.

 

락커키를 받고 샤워실 갔는데칫솔샴푸바디워시가 잘 정렬 돼 있고 웬만한 사우나비해 깔끔했어요.

그렇게 가운을 입고 나오니그 싹싹한 직원이 안내해 주네요.

낮에 가서 사우나에는 한명도 없고휴게실에 3명 정도가 먹고 있거나 쉬고 있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는 거 없이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 받는 방도 깔끔하고기다리니까 마사지 해 주는 분이 왔어요.

‘가운 주세요’ 해서 위 가운 주고 잘 몰라서 바지도 벗나요’ 하는데 안 벗는 거라고 해서 좀 창피 했어요 ㅋ

그렇게 엎드리고 정성스러운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니까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말도 조근조근 잘 해주시는게 마음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시는 게 느꼈어요.

 

그리고 나서 하이라이트의시작이었어요.

천장 보고 누우라고 해서눕고 수건을 바지 위에 깔고 바지를 벗기더라고요.

그렇게 다리를 올리세요하고 마사지사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제 다리 밑으로 무릎을 넣고 제 다리를 그녀 허벅지 위에 놓았어요.

제 다리로 그녀의 허리를감싸 않은 상태가 됬죠.

제가 나체고 여자가 옷입고 있는 상황이 묘하게 흥분되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오일 바르고살살 제 소중이를 마사지해주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느낌도 느낌이지만 정신적으로기분이 너무 좋고 흥분되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마사지라고생각한게 오일을 발라서 소중이를 쩍쩍’ 소리가 나게 흔들어주는데손으로 해주는게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 쩍쩍’ 소리가 오히려 더 야하더라고요.

거기다 불알 바로 밑에도 꾹꾹 눌러주는데 뭔가 약간 정복당한 느낌이 들면서 흥분되는게내가 왜 이걸 진작에 안 갔을까 생각했네요.

 

아쉽게도 소중이 마사지는빨리 끝났고 다음 매니저와 바통 터치를 하더라고요.

들어온 매니저는 완전 살갑게붙임성이 만랩이네요.

저같이 부그부끄 한 사람에게는조금 무섭긴 했는데 칭찬도 막 해주고 리드를 아주 능숙하게 해주네요.

몸매는 탱탱하고 외모도약간 성형 느낌이 있지만 예뻤어요.

 

매니저가 제 꼭지 애무를시작으로 사까시 해주기 전에 오일을 듬뿍 발라서 메끌메끌한 상태로 해주는데 새롭더군요.

그렇게 콘돔을 끼고자기 보지가 짧고 제께 좀 길다고 해서 제가 위에서 하기로 했어요.

역시 쪼임도 좋고신음도 계속 내주고가슴 촉감도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하다가 기승위로하다가 제가 지루끼 때문에 잘 안 되더라고요.

근데 그녀 특유의 붙임성으로그런 사람 많다고 하면서 꼭지 애무와 손으로 흔들어주니까 바로 배출했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옷 입고그녀가 또 제 손을 잡고 입구까지 안내해줘서 기분이 매우좋았어요.

그렇게 나오니까 배도 고프고해서 백반 한 끼 뚝딱 해치우고수면 시설에서 잠도 자고탕에서몸도 풀고잘 쉬다가 나왔네요.

블루 스파는 정말 힐링은확실히 책임져 주네요.

시설과 떡도 좋지만전신 마사지와 소중히 마사지가 무엇 보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정말 일석이조일석삼조에 달림이었어요.

매우 추천해 드리고 저도무조건 재방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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