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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펌 후기 ※ 블루스파의 비주얼 대장 수빈! 이쁘고 ... 맛있네 ㅎ
매이지


※ 방문업소 : 강남 블루스파

※ 매니저 : 수빈


 
강남의 명소 . 블루스파 방문기입니다 .

한창 많이 다녔던 업소인 블루스파를 되게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

근처에 룸도 많고 안마도 있고 ... 꽤 유흥거리인 곳이라 원래는 밤에 붐볐었는데

2.5단계 이후로 거리 자체가 많이 한산해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사우나 하러오시는 분도 좀 있고 , 아직은 방문객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여긴.


들어가서 계산 후 사우나까지 마칩니다.

직원 분들은 다 마스크 착용하고 계시고 손님들도 대부분 마스크 쓰고 계신 모습에

걱정은 많이 덜합니다

대기실에서 시원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 직원 분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

노래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스캐닝 해보니 ~ 나이는 저랑 비슷해보였고 , 몸매가 관리사임에도 ... 훌륭하네요

은밀한 눈길로 스캔 하다 약간 민망하실 까봐 그냥 엎드려버립니다


엎드려서 눈 감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아까 본 몸매탓인지 , 안 보이는데서 느껴지는 관리사님의 손길이... 이상야릇합니다 ㅎ

눈을 감은채로 마사지를 즐기다 , 관리사님이 심심하신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셔서 대꾸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꽤 빠르게 흐릅니다

시간이 꽤 지나간 다음 ,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받으실 시간이라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하고 몸을 돌렸는데 ... 어후 아까 시작할 때 봤던 그 몸매가 보이니까

전립선 마사지 받기 전부터 살짝 반꼴 정도... ㅋㅋ

민망한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까 바로 풀발해버리네요

다행인지 얼마 안 받고 (?)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하셔서 ... 빠르게 서비스 들어갔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수빈 언니. 저랑 면식이 있는 언니입니다 ㅎ

제가 뭔가 특이한게 있었는지 저를 어렴풋이 기억은 하네요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하면서 준비하는데 섹시한 얼굴이나 ...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여전합니다

한 껏 커진 제 물건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애무 하나하나가 다 꼴릿하고 ... 언니도 되게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어느정도 받고나서 ,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언니 반응도 좋고

저도 이미 미친듯이 흥분해있던 상태라 금방 발사하고 ... 끝나버렸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 천천히 정리하면서 얘기나 좀 하다가 천천히 퇴실 했습니다.

나오는 길에 주물러본 엉덩이가 아직도 손에 아른아른 합니다 ㅎ


제 단골업소였던 블루스파 . 잘 견디시고 , 꼭 롱런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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