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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블루스파 방문기 / 비주얼 좋은 수빈이랑... 뜨거운 뗵뜨...
쏘와



 
강남 떡스파 중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블루스파.

코로나 터지기 전부터 자주 다니던 업소이니 만큼

지난 주에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한 잔 걸치고 나서 ~ 방문해보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살짝 걱정하는 친구들한테 괜찮다고 하고 블루스파로 향했고

들어가보니 실장님과 직원 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저희를 맞이해줍니다

대충 계산하고 올라가보니 예전보다는 확연히 손님들이 줄었네요

옷 벗고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 사우나랑 반신욕까지 하고 나옵니다

한 여름이지만 후끈한 사우나와 반신욕은 ~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ㅎ

친구들하고 수다 좀 떨면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진 다음 , 잠시 기다린 후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중년의 관리사님으로 인상 좋으시고 , 말씀도 부드럽게 잘 하십니다

가운 벗고 엎드려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디 불편하시거나 더 받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 하시고는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좀 피곤했던 탓인지 ... 초반에는 조금 아픈 느낌도 있었지만

금새 적응하고 뻗어버렸습니다

눈을 감은채 한 30분 정도는 거의 졸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관리사님도 제가 졸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좀 부드럽게 만져주신게 없잖아 있었어요

한참 받다가 , 거의 끝날 시간이 되서 관리사님이 깨우시고 돌아누우라고 하시는데

몸이 개운 ~ 하면서도 나른 ~ 한게 ... 참 묘한 상태였네요

그렇게 돌아 누우니 바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조금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 입장.

인사하고 , 자연스럽게 매니저님의 외모를 천천히 뜯어봅니다

일단 뭐 얼굴 괜찮고 ~ 몸매도 빵빵하게 잘 빠졌어요

가슴도 크고 ... 엉덩이도 빵빵합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가 , 언니가 준비를 끝내고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그래도 빳빳했던 아랫도리에 힘이 더 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 매니저님.

가슴부터 가볍게 핥아주곤 금방 내려가서 BJ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빨다가 저를 쳐다보기도 하고 , 정성스럽게 꽤 오래 빨아준 뒤에야 콘을 씌워주더군요

그리고 여상으로 먼저 올라와서 합체 시작.

연애감도 좋고 ~ 언니도 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터라 ... 쪼임도 좋습니다

젤을 발랐는데도 쪼이는 맛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언니의 여상을 즐긴 뒤 , 정상위로 잠깐하고 ,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후배위로 사정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 다 하고 나왔더니 친구들도 금방 나오네요

같이 부탁드려서 라면 한 그릇씩 먹고 나왔습니다.


매니저님은 수빈이라는 분이었고 , 비주얼이나 마인드 다 괜찮았습니다.

아담 슬림 타입 좋아하시는 분들하고는 좀 반대 ? 되겠지만 그래도 추천할만했고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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