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일거리도 줄고... 벌이가 줄다보니 달림횟수도 자연스럽게 적어지고 ㅠㅠ

진짜 힘드네요

그래도 할 건 해야된다는 생각에 달림횟수가 줄긴 했어도 안달릴 수는 없네요

이번에는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사우나도 하고 싶었고 , 마사지도 받고 싶었고 , 떡까지 칠 수 있으면 거의 뭐 완벽하죠 ㅎ

원래 이 근처에 술집도 많아서 은근히 사람들이 많은 골목이었는데

이번에 갈 때는 골목 자체가 한산한게 확실히 ... 다들 조심들 하고 있나 봅니다

저도 마스크는 꼭 챙겨쓰고 ~ 가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과 직원 분 모두 마스크 착용 중이셨고 계산하고 올라가보니

다른 손님들도 어느정도는 다 대기중일 때도 쓰고 계시더군요

샤워하러 들어갈 때는 어쩔 수 없이 ~ 벗어야했지만 씻고 나와서는 다시 착용했습니다.

가운입고 담배 한대 태운다음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냉방이 너무 잘되서 ... 춥네요 ㄷㄷ

살짝 춥다 ~ 느끼고 있을 때 직원 분이 키 번호 확인하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후 가운을 벗고 배드에 엎드리자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노크하시고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을 스캔해보니 연식도 그리 많아보이지 않고 , 쌩쌩하고 컨디션 좋아보였습니다

인사 후 ,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힘도 되게 좋습니다

제가 원래 좀 빡세게 받는 편인데도 살짝 아프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어깨랑 목은 주물러 주고 ~ 등은 손바닥과 엄지손가락 그리고 팔꿈치로 눌러주는데

아프다가도 시원함으로 바뀌는 이 맛에 ...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는게 아닌가 합니다

받고 있으니까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에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눈을 감은채 손길을 느끼다 , 관리사님이 심심하신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한참 마사지에 취해있다보니 어느덧 마무리 타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는 관리사님의 말씀에 ~ 돌아누워서 아랫도리를 맡겨보니

바지를 벗기고 , 젤을 발라서 슥슥 ... 만져줍니다 ㅎ

기분도 좋고 ~ 한껏 단단해지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됩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아라? 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어요

20대 중 ~ 후반쯤으로 보이는 이쁘장한 와꾸에 색기도 있고 ~

몸매는 이쁜 B+ ~ C컵정도.

허리 잘록하고 해서 홀복 핏도 좋고 보기 좋습니다

눈 인사를 서로 나누고 누워 있으니 금방 홀복을 훌러덩 벗고서 배드위로 올라옵니다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해놓은 상태여서 뭔가 야릇한 느낌이 더 배가됩니다

가슴애무 가볍게 받고 , BJ를 받는데 엄청 정성스럽게 ... 조심스럽게 제 물건을 빨아줍니다

흠뻑 젖을 정도로 오래 빨아준 뒤 이제 할까? 하고 물어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니 한 번 닦고 CD를 씌워줍니다. 그리고는 합체 시작.

비주얼만큼이나 떡감도 좋았고 , 오바하거나 그런 반응은 아니고

자연스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나 반응이라 더 좋네요 ㅎ

오래지 않아서 발사 성공하고 ~ 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준 뒤에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라면 하나 부탁드렸더니 맛있게 끓여주시네요!!

출출했던 배까지 든든하게 채우고 나오니까 진짜 돈 하나도 안 아깝게 꽉 채워서 쓰고 나온 기분입니다

블루스파는 코로나에도 제 최애업소가 될 예정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