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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NF 검증기. 다들 안전 달림하세요 ~
하얀낙타

 


※ 강남 블루스파.

요새 다시 위기의식을 느껴서

키스방이나 오피... 이런 쪽은 조금 다니기가 불안하더군요

건너건너 아는 분 중에 오피갔다가 걸렸다는 소식도 있고 해서 몸을 사려야하나 싶던 찰나

친구의 미친듯한 꼬심에 제가 못 버티고 넘어가긴 했는데

이래저래 설명해주고 ... 그래도 비교적 안전한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위치도 익숙하고 , 자주 다녔던 블루스파.

친구와 함께 들어가는데 그래도 사우나 업장이라 그런지 손님이 제법 있더라구요

다들 끝내신건지 아니면 쉬러 오신건지 ~ 실장님이 결제하면서 대기시간은 없다고 합니다


계산 하고 들어간 다음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합니다

다들 마스크를 쓰고 계시길래 저희도 씻고 나와서 다시 마스크 장착.

서로서로 조심하자는 마인드인것 같아서 ㅎ...

대기실에 잠깐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갔습니다

시설은 여전히 깔끔했고 ~ 아직도 손님들이 제법 있는 건 이유가 있겠죠 ㅎ


※ 마사지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서 ,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십니다

원래도 허리나 어깨 쪽이 좀 불편했었기에

관리사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는데

받을 때는 좀 아픈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 받고 났더니 괜찮아집니다

상체부터 , 하체까지 마사지를 해주셨고

등이랑 허리쪽은 손 바닥이랑 팔꿈치를 다 사용해서 꾹꾹 눌러주셨는데

팔꿈치는 좀 아팠네요 ㅠ

끝 마무리 쯤에는 마사지를 끝내고 스트레칭처럼 이리저리 풀어주시고

시간 딱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 서비스 - ??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처음 뵙는 얼굴이라 , 누군가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

예명은 들었는데 ... 까먹었네요 ㅠ

얼굴은 블루스파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다 커트라인이 높아서 ... 이쁜 편이었구요

몸매는 B컵 정도의 가슴에 살짝 들어간 허리.

골반이 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라인 이뻤고 , 손에 감기는 맛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스캔을 끝내고 ,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약간 순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서비스는 정말 뜨겁습니다

가슴애무 가볍게 해주고 , 바로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침이 많이 흘러나와서 흥건했고

추릅추릅하는 소리가 야릇하게 들려서 더 흥분되었습니다.

BJ를 다 받은 후에는 바로 합체 시작.

천천히 진입하는데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도 좋고

젤인지 물인지 흥건해서 ... 착착소리까지 들리면서 ~ 더 흥분되게 하고 시간내에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


다들 달림에 안전을 꼭 챙기시고 , 몸 건강히 계속 달리시길 추천하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블루스파는 여전히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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