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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야 ...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ㅠㅠ
베지밀

지난 주에 블루스파 다녀왔는데 ...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이번 주 들어서 갑자기 코로나 급증하면서 조금 편하게 달리던게 살짝 주춤하게 생겼네요 ㅠ

 

그래도 마지막에 보고 온게 박하 언니라 그나마 다행일까요

 

가기 전에 전화로 먼저 누구 나왔냐고 물어보고 블루스파로 출발

 

일부러 빠르게 퇴근하고 온건데 그럼에도 손님이 제법 있네요

 

대기시간은 따로 없다고 하시고 ~ 씻고나면 바로 모신다고 합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 탕에 몸 한 번만 담갔다가 나옵니다

 

가운이랑 바지 입고 ~ 직원 분을 불러서 물어보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손님들이 많지만 가게가 커서 그런지 다 소화가능한듯합니다 ㅎ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서 대기.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 해줍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계속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까 엄청 졸립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 더운 날씨에 일하다 와서 그런지

 

저도 몰랐는데 피로가 쌓이긴 했나봐요 ㅠ

 

마사지 받으면서 엄청 졸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 겨우 일어났습니다

 

깨워주신 다음에는 돌려 눕히고 바지를 직접 벗기신 뒤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좀 돌아오고 ~ 언니를 기다리게 됩니다

 

 

잠시 후 박하 언니 입장.

 

일부러 카운터에서 지명까지 해서 ~ 만나게 된 언니인데요

 

아는 분들은 다 아는 블루스파의 주간 에이스. 와꾸녀 !!

 

너무 이쁜 얼굴에 딱 좋은 체형의 잘 빠진 몸매.

 

나이도 20대 중반 쯤으로 스파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젊은 언니였고 사근사근한 응대도 좋습니다 ㅎ

 

 

언니가 준비를 끝내고 , 위로 올라와서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향긋한 냄새를 맡으며 언니랑 몸을 착 붙인 후 애무를 받는데 느낌 너무 좋았구요

 

눈을 감고 애무를 받고 있으니 느낌이 더 좋습니다

 

애무를 다 받고 , 박하 언니가 신호를 줘서 콘 장착하고 삽입 시작.

 

특별히 명기나 그런건 아닌데 ... 제가 느끼기엔 너무 좋은 조임과 감도.

 

정상위와 후배위 정도만 해도 충분히 발사 가능했고

 

끝난 후에도 정리해주면서 보여주는 마인드가 너무 이쁜 박하 언니였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극성이라 ㅠㅠ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마스크 쓰고 떡치러 가야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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