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189319번글
후기게시판
※ 별이 매니저 실사 후기 ※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블루스파입니다 ^^
브이라인
2020-08-12 오후 3:40:57
397
※ 강남 블루스파
블루스파에서의 달림은 언제나 기분좋네요 ㅎ
퇴근하는 길 마침 비도 그쳤고 , 친구 하나가 맥주나 한 잔 하자고 하길래
회사 근처에서 가볍게 한 잔 한 뒤에 , 친구 집에 보내고
저도 가려다가 몸도 살짝 뻐근하고 , 아쉬운 맛도 있어서 블루스파로 혼자 들어갔습니다
슬슬 관리 잘 하시는 분들이 돌아다니시는 듯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이들 보입니다
블루스파도 코로나 초기보다는 손님이 조금 늘어난 것 처럼 보였습니다
실장님과 이야기 좀 나누고 , 바로 결제 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랑 사우나 , 입욕까지 하면서 천천히 씻고 나옵니다
깨끗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가는 길에 음료수 하나 꺼내서 마시면서 따라 들어간 뒤 , 방에서 대기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를 나눈 뒤 마사지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 마사지
언제나 그랬듯 ...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꽤 시원하고 좋으네요
약간의 피로감이 있기도 했지만
관리사님이 워낙 편안하게 잘 풀어주셔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고
제가 굳이 뭐 어디라고 말하지 않아도 제 몸을 알아서 ... 싹 만져주셨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도 좀 나누고 ~
그렇게 마사지 시간을 보내다가 마무리 해주신다는 멘트에 돌아누워서 바지를 벗습니다
만지기 전에는 진짜 힘 하나도 없이 꼬무룩했는데
젤 딱 바르고 관리사님이 슥슥 만지니까 몇초만에 풀발 해버리네요 ㅎㅎ
※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이 바로 정리하고 나가신다음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저도 인사하고 ~ 매니저님 스캔 시작.
와꾸부터 흘깃흘깃 보는데 와꾸 좋고 , 몸매는 ... 실루엣만 봐도 장난 아니더군요
매니저님이 탈의를 끝내고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더 섹시 ㄷㄷ
바로 애무를 받으며 매니저님과 몸을 부비면서 시동을 걸고
매니저님이 엄청 열심히 해준 BJ까지 해준 다음에 장비를 씌워주고 ~ 여상부터 스타트
위에서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도 너무 야릇했고
뒤로 할 때도 그 엉덩이가 ... 탱탱하고 그립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
쌀 것 같아서 템포를 좀 높였더니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했네요
예명은 별이라는 언니였고 , 원래는 주간조인데 잠깐 더 연장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다 만족스러웠던 언니였고 ,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끝내고는 쉬다가 집에 도착했더니 엄청 늦었더라는...
다음에 또 방문하고 후기 남길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