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편하게 들릴 수 있고 왔다가면 또 오고 싶은 업소. M 스파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강남에서 퇴근하면서 집으로 가는 길.
딱 9호선 급행라인에 자리잡은 당산역 M 스파는 방문하기엔 최적의 자리구요
기본적으로 마사지도 괜찮고 ~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은 곳이라 ㅎㅎ
지갑이랑 시간에 여유만 생기면 한 번씩 가고 있어요
당산역에서 하차해서 , 바로 M 스파로 들어갑니다
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더운 여름 날씨를 뚫고 갈 필요가 없다는 건 참 다행이에요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한 다음 들어가서 씻습니다
사우나는 가동시간이 따로 있지만 , 탕에 물은 항시 받아져 있어서
샤워한 다음 잠깐 들어가서 반신욕 조금 하고 나왔구요
개운하게 마무리하고 옷 입고 준비합니다
차가운 캔 음료를 두개 정도 빨고 ... 평상에 반쯤 누워 있으니까 직원이 데리러 오네요
시설이 넓은 것도 넓은 거지만 관리가 참 잘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직원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간 다음 잠깐 앉아 있다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일하고나서 피곤한 몸뚱아리여서 그런가 살살 만지시는데도 느낌이 꽤 ... 강렬합니다
한 번 쭉 ~ 만져보시면서 뭉친 부위를 찾아내고 그 쪽 위주로 마사지를 진행하시는데
뭔가 아픈듯 안 아픈듯... 느낌좋고 몸이 축 처지면서 살짝 비몽사몽하네요
그런 상태에서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심심하신지 이런 저런 ... 가벼운 대화도 하고 ㅎ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 그러다보니까 어느덧 끝날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신호를 준 다음 ,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기분좋게 받고 있으니 금방 신호가 오고 풀발까지 10초도 안 걸린 것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가 5분이 조금 안될 정도 시간이 지나고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마무리 후 나가시고 , 저는 텐트를 친 상태로 매니저님을 맞이합니다
일단 와꾸부터 보는데 나쁘지 않았고 , 몸매도 옷 벗을 때 계속 보고 있으니 밸런스 좋아요
이야기 나누다가 ~ 언니가 준비를 끝낸 뒤 올라와서 바로 애무를 해줍니다
무난하게 가슴과 Y존 쪽으로 삼각애무를 해주고 , 타이밍 맞춰서 바로 콘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 합체 시작.
언니가 먼저 배드에 눕고 , 다리를 벌려주기에 살살 진입을 해봅니다
천천히 들어가는데 부드럽게 조여오는 느낌에 다 들어갔더니 다리로 제 엉덩이를 당깁니다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더니 반응도 좋고 , 야릇하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도 듣기 좋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 후배위를 해보고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
가슴이나 엉덩이가 부드럽고 좋아서 마구 만지면서 ~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 날 만났던 언니는 아미라는 언니였구요 ㅎ 추천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언니였어요
어느것하나 흠 잡을데 없는 최고의 달림이었구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스파 중에서는 No.1 급입니다. 꼭 다녀와보시길 추천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