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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 quality Photo ■ 왜 아미같은 언니가 소문이 안나죠?!
보거스
2020-07-31 오후 7: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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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아미 ■
당산 M 스파 방문.
지하철도 그렇지만 버스로도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가게에서 가까운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다른 정류장도 걸어서 5분 거리정도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굉장히... 반갑게 반겨주시길래 조금 당황하기는 했지만 ㅎ
얘기 잠깐하고 금방 결제한 다음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라커에서 탈의하고 ~ 사우나로 입장
양치하고 , 머리도 감고 , 바디워시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나옵니다
사우나 시설은 거의 뭐 대중사우나 급으로 부족한 거 하나 없이 좋은 곳입니다
씻은 후 옷을 입고 직원을 호출하니 바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대가 손님이 많지 않은 시간대라 그랬는지 바로바로 진행되었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한 뒤 ,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인사 하시고
텐션이 되게 좋으시고 인사한 뒤에도 콧노래 부르면서 준비하신 다음
준비 다 하시고는 다가오셔서 마사지 관련해서 어떻게 받는게 좋은지 or 어떻게 할 지
저하고 이야기를 좀 나눈 다음 ~ 마사지 시작.
머리를 구멍에 넣고 엎드려 있으니 몸에 느껴지기 시작하는 관리사님의 손길.
초반에는 부드럽게 살살 만져주기 시작하시고 ~ 시간이 갈 수록 빡빡하게 눌러줍니다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구요 , 대화 코드도 잘 맞고해서 시간 금방 지나갔습니다
마사지의 마무리는 역시나 전립선 마사지 ~ 굉장히 기분좋게 받았고
하시면서 제 물건을 칭찬하시는 바람에 의문의 민망함은... 제 몫이었네요 ㅠ
받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매니저님 입장 ~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이름이 아미라고 하는 분이었고
저는 후기에서 못 본거 같은데 ... 되게 괜찮더라구요?
이런 분이 왜 후기나 이런게 없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성격도 좋았고 , 얼굴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시선을 내려보니까 몸매도 은근히... 잘 빠졌어요
감상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준비를 마치고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 시작
거침없이 제 몸을 애무하는 모습에 살짝 당황하면서도 기분좋게 즐겨봅니다
BJ를 특히 더 오래 해주고 ... 맛있게 빨아준 다음 콘 씌운 다음 바로 여상 스타트
여상을 원래도 좋아했지만 , 언니가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아래쪽에 피가 쏠리네요
잠깐 즐긴다음 언니가 자세 바꿔달라는 말을 하기에 바로 자세를 바꾸고 ~ 제가 움직이는데
여상으로 할 때도 좋았지만 제가 선택했던 뒤치기를 할 때 느낌이 훨씬 좋았고 ...
언니도 더 신음소리도 크게 내고 잘 쪼이는 반응을 보여줘서 너무 몰입해서 뒤치기로 한참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꼭 안은채로 팟팟팟 하다가 ~ 발사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더 좋은 언니여서 ... 뭔가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구요 ㅎ
앞으로는 더 자주 올게요 ~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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