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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이용해서 달린 블루스파. 실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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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명소. 요즘은 또 매니저들 사이즈까지 준수하다는 블루스파.

점심시간에 슬쩍 시간내서 식사...까지 해결하려고 블루스파를 한 번 가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른 시간대라 그런지 손님들이 제가 항시 가던 때 보단 적었구요

실장님도 결제하면서 대기없으니까 씻고 나오면 바로 들어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꿉꿉했던 땀부터 씻어내고 ~ 바로 나와서 직원 분을 찾습니다

직원분한테 말씀드렸더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 관리사님 불러주고 갑니다

엎드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고서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에 받는 건 거의 처음이라 ... 집중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하시는 그 손에 딱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받으면서 관리사님한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딱 딱 요구해달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평소보다 훨씬 더 집중도 있게 마사지를 받고서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별이매니저.

인사하고 , 언니가 준비할 때 이런저런 평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다리다가

다 벗은 다음 올라와서 빠르게 애무 해줍니다

이쁘장한 얼굴로 ... 야한 눈빛을 슬쩍슬쩍 보내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 느낌이 남다릅니다

마사지 덕분인지 몸이 꽤 예민했던 상태라 ㅎㅎ

애무를 받고 있으니까 약간 더 흥분되고 곧 쌀 것 같아서 ...

언니한테 말하고 빠른 합체로 돌입.

합체 시작하기 전 꼼꼼하게 콘 장착하고 ~ 합체 들어가서 , 짧고 강렬하게 떡치고 끝냈습니다

요새 매번 장타 못치고 단타로 끝나는데... 애무를 좀 덜 받아야하나 고민되네요 ㅠ

아무튼 뭐 다 끝내고 ~ 식당가서 밥도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


점심먹고 외근까지 했다고 핑계대고 다녀오기에는 딱 좋았네요.

자주는 못 써먹겠지만 다음에 또 ^^ 이렇게 다녀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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