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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 실사 후기 ★ 한주의 마무리. 블루스파에서 수빈이와... The Lov...
손가놈
2020-07-27 오후 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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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스파
지난 주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원래부터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 시설부터 시작해서 마사지 ~ 서비스까지 빠지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한 주의 마무리를 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에 반주를 곁들이고 ... 의견을 좀 모은다음
같이 가겠다고 하는 2명을 데리고 선릉역으로 갑니다
포스코 사거리 근처에서 담배 하나씩 피우고 , 블루스파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나고 , 결제한다음 바로 씻으러 갑니다
역시나 대형업장이다보니 ~ 사람들이 꽤 많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샤워하고 ~ 탕이랑 건식 사우나까지 이용한 다음 , 나와서 대기합니다
넓은 대기실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도 금방 지나가네요
오락하면서 기다리는 분도 있고 , 자면서 기다리는 분도 있고 가지각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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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기다리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다 지나가고 , 직원 분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벌써 순번이 되었나 ~ 싶은 마음에 바로 일어서서 직원을 따라 방으로 입장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은 뒤 마사지사님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좀 피곤했던터라 ... 인사 나누고서 ,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졸음이 엄청 쏟아져요
그렇게 졸면서 , 마사지를 받으니까 느낌이 묘합니다
시원하면서도 뭔가 알 수 없는 편안함 ...
가끔씩 아프기도 했었지만 그렇게 아픈 정도는 아니었고 받다보면 훅...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어요
마사지를 한참 받은 후에는 ,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깨워주셔서
그제서야 정신 좀 차리면서 마사지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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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무리 - 수빈
마사지가 다 끝나고 , 곧 매니저님이 문을 두드립니다
관리사님이 빠르게 마무리하시고 ~ 바로 매니저님과 교대하고 나가십니다
그렇게 들어오는 수빈 언니
이쁘장한 외모 + 폭발적인 볼륨감의 몸매.
보기만해도 피곤이 싹 달아나고 , 아랫도리에 힘이 쫙 쏠립니다
인사하고 금방 탈의한 다음 ,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불을 어둡게 해놓고 위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를 받으니까 몸이 쫙 ~ 살아나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되서 , 기분좋게 받고 ~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바로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혹시 모르니 젤 쪼금 바른 후에 들어가는데 언니 반응도 좋고 , 잘 쪼여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 뒤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자세 잡아주는데 , 뒤치기 자세 GOOD...
떡감도 좋고 , 저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참아보려고 했으나 그대로 ㅠㅠ 싸버렸네요
끝나고 난 다음에도 ~ 언니 몸매를 감상하다 퇴실.
한 주의 마무리를 블루스파에서 ~ 확실하게 조졌습니다 :)
이번 주도 화이팅하고 ~ 또 블루스파를 찾는 날이 오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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