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SPA
③ 업소명 : M SPA
④ 지역 : 당산동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종종 들리던 M스파
종업원이 많이 바뀌셨던데 매니저들 꼭 보라기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준수하던 곳이었는데 사우나입구부터 번쩍번쩍하니 뭔가를 했나봅니다
늘 하던 M2 코스로 결제하고 ( 낮에갈땐 투샷이 진리인데 체력이..ㅠㅜ) 가볍게씻고 출발!!
내부조명도 바뀌었더군요 조금어둡긴한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한산한 시간때라 그런지 대기1분도 안하고 바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약간 피곤해보이시는 안색에 시크한 말투.. 흐음... 불안합니다
BUT.. 왠걸 압이 힘으로 만들어낸것이 아닌 리얼 노하우네요
특별히 불편한곳이 없었는데도 여기저기 아픈듯 하다 파스붙힌 시원함이 올라옵니다..
마사지 되게 잘하시네요 라고 말을 건냈더니 본인이 여기 지박령이시라면서 ㅎㅎ
아무튼 꼭 받아보세요 최초이용할때는 S를 했었는데 마사지가 아쉬워서 그뒤론 M2로 하고있는데
여기분들 마사지 실력은 다들 평타이상입니다
각설하고 마사지를 아~주 마음에 들게 잘받고나니 어느덧 한시간이 ㅠㅜ
잘하고 가라시며 시크하게 관리사님 나가시고 낯선 여인이 등장합니다
이름은 사랑이
온지 얼마안되셨다는데 바디라인이 매끈하니 잘빠져있고 민삘의 얼굴인데
이언니 서비스가 아주 핫합니다
대화력도 중상이고 자연스레 절눕히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립서비스가 아주 좋은데 서비스 받다 합체타임 전에 되게잘한다고 일부러 말을 걸어보니
원래 좀 좋아하는편이라는...ㅎㅎ
본게임이 되니 조였다풀었다 강약중간약을 매니저가 조져버리네요..
애무를 오래해줘서 그런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에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퇴실했습니다
매니저들 다바뀐거냐니 한둘빼고 올체인지라네요 다른언니들도 꼭보라고 하던데 다음엔
홍삼많이먹고 투샷으로 꼭 달려볼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