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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었던 초롱언니. 실사 후기 남깁니다 ~ 확인 !! ⭕⭕
티에리
2020-07-18 오후 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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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M 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가끔 다니던 업장인데 , 최근에는 일도 바쁘고 해서 못 다니다가 ㅠㅠ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나기도 했고 , 들어올 돈이 마침 딱 들어오기도 했고
타이밍이 딱 맞다 싶어서 M스파가 있는 당산역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으니 마스크 꼭 챙겨 쓰고 , 인파들을 헤치고 M 스파 건물까지 도착.
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결제 ~ 그리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보니 바로 보이는 냉탕.
차가운 물이 가득 받아져 있는 걸 보곤 샤워 빠르게 하고 냉탕에 들어가봅니다
시원 ~ 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 더웠던 바깥에서의 열기를 싹 날리고서 나옵니다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한 다음에 직원 분 부른다음 방으로 들어갑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 잠깐 앉아 있다가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관리사님 입장.
나이는 좀 들어보이지만 , 그래도 관리 잘 하신 듯한 몸의 중년 여성 분.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저에게 어디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하시길래
요새 마사지 안 받은 지 좀 오래되서 전체 다 받아야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곤 바로 뒷목부터 주물러주기 시작해서 등 , 허리 , 다리 순으로 마사지 해줍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 시간 잘 갑니다
금방 시간이 지나간 다음에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오랜만에 받았더니 아랫도리 반응도 좋고 , 하마터면 쌀 뻔도 했습니다 :)
그리고나서 들어오는 매니저님
오는 길에 후기보면서 초롱이라는 언니가 보고 싶었었는데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마침 출근하기도 했다고 해서 그럼 지명 되냐고 했더니
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 들어온 언니는 초롱언니였습니다
룸삘의 고급지고 이쁜 얼굴.
몸매도 보정했지만 사이즈 + 모양 다 좋은 C 컵.
거기에 뱃살 없고 , 골반 ~ 다리 잘 빠져서 보기 상당히 좋습니다
이 정도면 진짜 인기 많을 듯 해요
인사하고 , 언니가 바로 준비하고 애무 시작
오랜만에 여자랑 몸을 섞는 것도 있는데 , 언니가 이쁘다보니까 애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진짜 참을 수가 없었네요
언니한테 말하고 빠르게 삽입 시작합니다
천천히 밀어넣는데 , 연애감도 좋고 ... 제가 와꾸에 약한가봐요 ㅠㅠ
넣고 움직이는데 초반부터 쌀 것 같은 예감에 일부러 템포를 늦췄음에도 금방 싸게 되었네요
이쁘다보니 괜히 나가기 전에 몇마디 더 붙여보고 ... 다음에 또 보자고 하니까
한 번 안아주길래 ~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뭐 두 말할 필요 없는 최고의 업장. M스파 후기였습니다 ^^
또 가고 싶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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